이근 대위 만난 김이나 "누나가 술 살게" 말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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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유튜브 스타 이근 대위와 인터뷰를 한 내용이 화제다.
김이나는 지난 22일 카카오TV '톡이나 할까?'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근 대위와 메신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근 대위는 김이나에게 미국 유학시절 이야기부터 이상형 공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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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미국 유학시절부터 이상형까지 공개
[더팩트|이진하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유튜브 스타 이근 대위와 인터뷰를 한 내용이 화제다.
김이나는 지난 22일 카카오TV '톡이나 할까?'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근 대위와 메신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근 대위는 김이나에게 미국 유학시절 이야기부터 이상형 공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특히 김이나는 최근 이근 대위의 활발한 방송 활동을 언급하면서 "군인으로 어떤 위험도 다 이겨내셨지만 'Media Jungle'(미디어 정글) 힘든 것 있으면 저와 딘딘에게 얘기해요. 울지 말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근 대위는 "미디어 정글에서 길 잃어버리면 또 술 한잔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이나는 "그럼요. 제가 언제든 사드림"이라고 답했고 이근 대위는 "술은 남자가 사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여기에 김이나는 "누나가 사는 거예요. 누나 돈 잘 벌어"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이근 대위는 "대박, You win(유 윈)"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이근 대위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대학을 나온 사실을 공개하며 미국 생활을 하며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김이나는 사진을 유심히 보면서 "멋지다"고 호응했다.
이근 대위는 이상형으로 가수 겸 배우 수지를 언급했다. 이근 대위는 "예쁘고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액션을 잘해서 좋아하게 됐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또 자신의 인생관도 밝혔다. 이근 대위는 "인생 뭐 있나요?"라며 "세상에 두려운 게 없다"고 말했다. 죽음도 두렵지 않냐는 김이나 질문에 이근 대위는 "언젠가 우리 다 죽게 돼 있어요. 어차피 우리 다 죽을 거면 하나밖에 없는 인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의미 있는 인생 보내고 가면 돼요"라고 전했다.

앞서 인터뷰 녹화를 마친 김이나는 지난 21일 이근 대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이나는 "'가짜사나이' 두 번 정주행한 사람으로 너무 반가웠던 만남"이란 말도 남겼다. 카카오 TV에 공개된 영상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이나가 누나냐"며 두 사람의 나이를 궁금해했다. 작사가 김이나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살이며 이근 대위는 1984년생으로 37살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이근 대위님이 5살 동생?"(wdiwo***), "상남자와 상여자의 만남"(tyeo***), "헐 누나였구나"(simi***), "누나 나도 술 사줘요"(memu***) "역대급 동안"(rjsg***)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이나가 진행하는 '카카오TV 모닝-톡이나 할까?'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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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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