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Q 호실적 기대..해외사업 호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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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오리온에 대해 해외사업 호조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올해 베이스가 높지만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은주 연구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역기저에도 △내년 1분기 및 4분기 출절효과 △중국에서의 점유율 상승 △베트남에서의 쌀과자 시장 안착 등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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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오리온에 대해 해외사업 호조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17만원으로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올해 베이스가 높지만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리온의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113억원, 115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3%, 13.7%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호실적의 배경은 해외사업이다.
중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영업이익은 16.3%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오케노이'와의 시너지 및 신제품 출시 효과와 인건비 등 비용 효율화 덕분이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기저효과를 제외하더라도 두 자릿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17%, 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법인은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제과 수요 증가로 선방하고 있다.
심은주 연구원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역기저에도 △내년 1분기 및 4분기 출절효과 △중국에서의 점유율 상승 △베트남에서의 쌀과자 시장 안착 등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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