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로 참석? 집회 강행 측 주장은

2020. 9. 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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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성회용 SBS 논설위원, 김민하 시사평론가,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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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추경 합의

-김민하 시사평론가
"여, 야당 의견 듣고 합의한 점 긍정적"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
"여야, 조정 합의 원칙 앞으로 계속돼야"

-성회용 SBS 논설위원
"돌봄비 중학생까지 확대…통신비에선 제외"

● 개천절 집회 금지

-김민하 시사평론가
"광복절, 법원 판단과 달리 코로나 확산 계기 돼"
"주최측, 하필 이 시기에 집회자유 주장…배경 의심스러워"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위협…사실상 기본권 박탈"
"코로나로 전국민 기본권 제한…주최 측, 비대면으로 해야 마땅"

-성회용 SBS 논설위원
"드라이브스루 집회, 국민 동의 얻기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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