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실적견조..올해도 5%대 배당수익률 가능-NH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이 22일 아주캐피탈(033660)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견조한 실적을 지속하고 있어 연말로 갈수록 안정적 배당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로 인해 영업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아주캐피탈은 안정적인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며 "2분기 지배순이익은 3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NH투자증권이 22일 아주캐피탈(033660)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견조한 실적을 지속하고 있어 연말로 갈수록 안정적 배당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가 1만5000원은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 영향으로 회사채 스프레드(가산금리)가 상승했으나 회사에 큰 부담은 아니라고 봤다. 신규조달금리(2.0%)가 차입 평균금리(2.38%)보다는 낮아 평균 조달금리 하락 흐름은 지속될 것이고, 스프레드 상승 역시 향후 우리금융지주 편입에 따라 점차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증권가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3분기 내 아주캐피탈 인수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회사의 지배순이익은 1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악화에 따른 연체비율은 소폭 상승할 수 있으나 금융자산 증가 및 차입 평균금리 하락 효과가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정준섭 연구원은 “(회사의) 올해 주당배당(DPS)은 650원(배당수익률 5.4%)으로 전망한다”며 “지금까지 아주캐피탈은 매년 배당을 수익률(5% 정도) 기준으로 지급해 왔으며, 올해 전년 대비 증익이 예상되는 만큼 DPS도 작년(650원) 수준은 별 부담 없이 지급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자기자본이익률(ROE) 13%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78배에 불과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정적인 이익과 높은 배당수익이 가능한 종목으로 판단한다”며 “연말로 갈수록 안정적 배당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조용석 (chojur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달원 몸값은 '억' 소리, 근무환경은 '악'소리
- '벌레 떼 꿈틀' 먹어도 괜찮다?..."단백질 보충하려다 피똥 쌌다"
- 또 마이크 꺼진 줄?…추미애 "어이없다, 죄 없는 사람 잡겠다"
- '한 경기 4골 폭발' 손흠민, 몸값 올라가는 소리도 들린다
- 코로나19 확진자는 진정세인데…떠오르는 `재감염` 우려
- 틱톡 글로벌의 '진짜 주인' 누군가…지분율 갈등 급부상
- '못 버티겠어’ 금융당국 엄포에도 은행지점 없앤다
- 정주리, 웃자고 올린 사진에… 남편 홀대 논란 '일파만파'
- 인천·사천 ‘기싸움’에 항공산업 살리기 나선 정부 ‘불똥’
- [톡톡!금융]악사손보 패싱한 신한지주, 빅피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