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마음에 베이다' 출연 확정 "온달父 '국민 장군' 역할" [단독]

연휘선 입력 2020. 9. 22. 07:39 수정 2020. 9. 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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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평강, 마음에 베이다'에 남자 주인공 온달이 아닌 또 다른 캐릭터로 출연한다.

22일 OSEN 취재 결과 강하늘은 '평강, 마음에 베이다(이하 약칭 마음에 베이다)'에 온달의 아버지 온협 장군 역으로 출연한다.

이와 관련 강하늘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 관계자는 OSEN에 "강하늘 씨가 '마음에 베이다' 출연을 고사하지는 않았다. 처음 제안 받은 온달 역이 아닌 온협 장군 역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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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강하늘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박판석 기자] 배우 강하늘이 '평강, 마음에 베이다'에 남자 주인공 온달이 아닌 또 다른 캐릭터로 출연한다. 

22일 OSEN 취재 결과 강하늘은 '평강, 마음에 베이다(이하 약칭 마음에 베이다)'에 온달의 아버지 온협 장군 역으로 출연한다. 당초 온달 역으로 제안을 받았으나 영화 스케줄 상 감행하기 힘들어진 가운데 또 다른 캐릭터로 출연하기로 한 것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늘이 맡은 온협은 남자 주인공 온달의 아버지가 되는 인물이다. '국민 장군'의 이미지를 심어줘야 하는 극 초반 주요 캐릭터다.

강하늘의 '마음에 베이다' 출연을 두고 21일 출연 고사라는 소식이 불거지기도 했던 터. 이와 관련 강하늘 소속사 티에이치컴퍼니 관계자는 OSEN에 "강하늘 씨가 '마음에 베이다' 출연을 고사하지는 않았다. 처음 제안 받은 온달 역이 아닌 온협 장군 역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마음에 베이다'는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같이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앞서 배우 손예진이 극 중 평강 역을, 강하늘이 온달 역을 제안받아 검토 중인 작품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이몽' 등을 연출한 윤상호 PD가 메가폰을 잡고, '99억의 여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을 제작한 빅토리콘텐츠가 제작한다. 제작진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편성을 논의 중인 상태다. / monamie@osen.co.kr, 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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