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자사주 2,154억원 규모 처분 결정
신한나 기자 2020. 9. 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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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019170)이 2,000억원 넘는 규모의 자사주 처분에 나선다.
21일 신풍제약은 2,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128만9,55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주당 16만7,000원으로 예정됐다.
이날 신풍제약의 종가는 19만3,5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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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신풍제약(019170)이 2,000억원 넘는 규모의 자사주 처분에 나선다.
21일 신풍제약은 2,154억원 규모의 자사주 128만9,55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며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을 통해 처분된다. 처분 가격은 주당 16만7,000원으로 예정됐다. 회사 측은 생산설비 개선 및 연구개발과제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풍제약의 종가는 19만3,500원에 마감했다. 신풍제약은 전일 상한제한폭(29.84%)인 19만8,000원까지 올라 주가가 올해 들어 2,573%나 급등했다. 최근 시가총액도 10조원을 넘어섰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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