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1위
KBC 2020. 9. 21. 17:42
지난해 영광의 합계출산율이 전국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이 2.54명으로 전국서 1위에 올랐고 해남군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1.23명으로 광역시도중 2위를 기록했고 광주는 0.9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입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12호 태풍 '돌핀' 발생…일본 오사카 남쪽까지 북상할 듯
- “좋은 곳으로 갔어요”…유명 BJ 아지땅 사망설 확산
- '36억' 다이아몬드 반지 착용샷 올린 판빙빙…누리꾼 “탈세 과징금은?”
- 재감염-재양성 다르다…“재감염, 완치 후 다시 감염”
- 장동민, 테러 상황 CCTV 공개 “한 달 동안 세 차례나 당해”
- 무릎 꿇은 흑인에 “물어!”…경찰견 향해 “굿보이”
- 구충제 항암 치료 중단한 김철민, 그 사연
- “죽고 싶어요” 병원 실려 온 7살 아이, 치료 거부한 이유
- 고라니 잡으려고 쏜 엽총 2발, 유리창 뚫고 가정집 안에
- 강성범, 원정 도박 의혹 제기…“필리핀 카지노에서 사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