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중 합계출산율 1위..전남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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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전국 자치단체 중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통계로 분석한 지난해 호남·제주 출생 현황 등에 따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2.54명으로 전국 시군구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합계출산율 상위 10곳 중 5곳이 호남지역입니다.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전남 구례군이 33.39세로 호남·제주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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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전국 자치단체 중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통계로 분석한 지난해 호남·제주 출생 현황 등에 따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2.54명으로 전국 시군구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영광군에 이어 해남군(1.89명), 전북 진안군(1.69명), 순창군(1.64명), 완도군(1.57명) 순이었습니다.
합계출산율 상위 10곳 중 5곳이 호남지역입니다.
하지만 영광군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가 현재의 인구 규모 유지를 위해 필요한 출산율인 대체 출산율(2.1명)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갈수록 총인구가 계속 준다는 의미입니다.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전남 구례군이 33.39세로 호남·제주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북 임실군은 31.29세로 가장 낮았습니다.
다둥이 출산과 관련해 보성군의 셋째아이 이상 구성비가 26.1%로 가장 높았습니다.
100가구 중 26가구가 셋째아이 이상을 낳은 셈입니다.
호남에서 가장 낮은 광주 북구(9.2%)와 비교하면 3배가량 높습니다.
전국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전남(1.23명)이 세종시(1.47명)에 이어 전국 2위였습니다.
제주(1.15명)가 3위, 전북(0.97명) 10위, 광주(0.91명) 14위 순입니다.
(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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