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백세시대..치매는 모두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권태훈 기자 2020. 9. 21.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치매로 고통받는 분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치매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우리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치매 극복의 날'인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백세시대'에 치매는 환자와 환자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치매로 고통받는 분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치매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우리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치매 극복의 날'인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백세시대'에 치매는 환자와 환자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는 환자와 가족이 외로이 부담하던 치매의 짐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했다"며 "2017년 9월부터 치매국가책임제를 시행해 전국에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확대 및 의료 지원을 강화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치매 안심 국가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함께 힘써주신 유공자들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며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습니다.

정 총리는 "기나긴 인생의 여행길에서 정부는 든든한 삶의 동반자가 돼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며 "치매 극복의 길에 국가가 든든한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