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실적·모멘텀 둘다 잡았다..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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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1일 웹젠에 대해 실적과 모멘텀을 둘 다 잡았다고 분석했다.
웹젠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6050원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웹젠이 지난 8월 25일 출시한 'R2M'이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웹젠의 주요 사업은 뮤 IP(지적재산권)의 로열티 수취(중국)와 뮤 IP 게임의 국내 배급 위주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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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1일 웹젠에 대해 실적과 모멘텀을 둘 다 잡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높였다. 웹젠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6050원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웹젠이 지난 8월 25일 출시한 'R2M'이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4위로 하루 평균 5억원 안팎의 매출을 예상했다. 출시 전 예상치인 하루 평균 1억~2억원을 크게 상회한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웹젠의 주요 사업은 뮤 IP(지적재산권)의 로열티 수취(중국)와 뮤 IP 게임의 국내 배급 위주였다고 설명했다. 자체 IP로 직접 제작한 게임인 R2M 흥행으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또 MMORPG 격전지인 국내에서 흥행 성과를 입증한 만큼 대만 등 MMORPG 선호 국가 진출 때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따.
이 연구원은 또 진홍지인, 전민기적2 등 연내 뮤 IP 관련 게임의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기대감은 출시일이 다가올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R2M 흥행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흥행이 장기화 될수록 밸류에이션 할증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중국에서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전민기적2 출시를 앞두고 있어 모멘텀도 강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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