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백마=최란 "♥이충희가 김구라 질투, 옆에서 염장 지를 것"[결정적장면]

서지현 2020. 9. 2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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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백마의 정체가 배우 최란으로 밝혀졌다.

9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37대 가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솔로곡으로 한명숙의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백마의 정체는 배우 최란이었다. 이어 최란은 "41년간 배우 생활을 하고 트로트 가수 홍춘이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앞서 최란은 1라운드 상대로 남편 이충희를 지목했다고. 그러나 이충희 측에서 극구 반대한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안겼다. 최란은 "이충희가 음치라 1승은 시쳇말로 안전빵이 아니냐. 좀 나와서 1승 하면 좋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더해 이충희는 판정단 멤버들 중 김구라를 불편해한다고. 최란은 "김구라 씨 때문에 부부싸움이 났다. '복면가왕' 시청 도중 내가 김구라를 귀엽다고 했더니 이충희 씨가 '뭐가 귀엽냐'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란은 "이왕 이렇게 떨어진 거 나중에 김구라 씨 옆에서 이충희 씨 보란 듯이 염장 지르고 싶다"고 욕망을 드러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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