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온누리상품권 10% · 기차역 마스크 45% 할인
박진호 기자 2020. 9. 20. 21:09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내일(21일)부터 종이 온누리상품권이 10% 할인된 가격에 팔리고 1인당 구매 한도도 10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추석 연휴 전날인 29일부터 엿새 동안 전국 기차역 편의점에서는 마스크가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또 직원들에게 추석 선물을 준 기업들은 내년에 부가가치세 비과세 혜택이 확대됩니다.
박진호 기자jhpar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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