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송파 ~ 양평 고속도로 개통땐 서울 20분대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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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전 10시 방문한 포레나 양평 견본주택.
포레나 양평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은 투기과열지구는 물론 지방 광역시도 오는 22일부터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데 포레나 양평은 이 같은 규제에서 벗어난 점이 장점"이라면서 "서울 송파구와 양평간 고속도로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앞두고 있는데, 예타가 통과될 경우 수요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가치를 보고 청약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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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지난 18일 오전 10시 방문한 포레나 양평 견본주택.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견본주택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견본주택 내 마련된 주차장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차들이 꽤 들어차 있었다. 견본주택 내부로 들어서자 먼저 도착한 방문객과 분양관계자들이 모형도를 둘러보고 있었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59㎡와 전용 74㎡ 두 개의 주택형이 마련됐다. 단지에는 현관 중문이 무료로 설치되며 주방의 경우 기본 옵션으로 엔지니어드 스톤이 제공된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오염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아 주부들이 선호하는 소재다. 유상 옵션을 선택하면 주방 소재 중 최고로 꼽히는 세라믹이 적용된다. 전용 74㎡의 경우 드레스룸이 넓게 마련돼 수납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지의 일정 층 이상에서는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수변 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점도 특징이다. 남한강을 따라 걷는 산책 코스가 2∼3㎞ 거리로 조성되어 있으며 산책 코스 인근에는 100㎞의 자전거길도 만들어져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어 아이 키우기에 좋으며 단지 내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게 자리 잡고 있다. 양평은 교통 여건이 좋아지면서 최근 4년간 전입 인구가 1만3000명 순증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웃도시인 남양주와 하남, 구리, 서울 송파구, 강동구 등지에서 양평으로 이사 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경의중앙선 급행을 타면 양평에서 청량리역까지 50분이면 도착한다. 또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 서울역까지 4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교통 여건은 점점 더 좋아진다. 수도권제2순환도로 양평∼화도 구간이 2022년 개통된다. 현재 계획 중인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20분대 생활권이 실현된다.
한화건설이 작년 8월 론칭한 포레나 브랜드는 지난 1년새 청약 흥행이 이어졌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309대 1, 포레나 부산 덕천은 20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분양가는 5억원 이하로 저렴하게 책정됐고 중도금 대출도 적용된다. 분양가는 2억원 중후반대에서 4억원 초반대로 전용 59㎡의 경우 2억6770만∼2억 9750만원, 전용 74㎡는 3억3000만∼3억6190만원, 전용 84㎡는 3억6470만∼4억930만원이다. 계약금은 10%로 한 달 내로 5%씩 나눠 내는 조건이다. 분양권 전매 규제도 적용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양평은 10년 이상 노후화된 단지가 74%에 달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
포레나 양평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은 투기과열지구는 물론 지방 광역시도 오는 22일부터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데 포레나 양평은 이 같은 규제에서 벗어난 점이 장점"이라면서 "서울 송파구와 양평간 고속도로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앞두고 있는데, 예타가 통과될 경우 수요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가치를 보고 청약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글·사진=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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