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도 응원"..종영 '아이랜드' 최종 멤버 7인 확정, 그룹명은 '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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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을 낳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의 합작 프로젝트 '아이랜드'가 데뷔 멤버 7명을 발탁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Mnet 서바이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 마지막회에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 멤버 발표회가 공개됐다.
'아이랜드'를 통해 최종 데뷔조로 선정된 엔하이픈은 방시혁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을 거쳐 글로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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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방탄소년단을 낳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의 합작 프로젝트 '아이랜드'가 데뷔 멤버 7명을 발탁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Mnet 서바이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 마지막회에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 멤버 발표회가 공개됐다.

그룹명은 '엔하이픈'(ENHYPEN)으로 정해졌다. 하이픈(-)이 서로 다른 단어를 연결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문장부호인 것처럼, 연결을 통해 서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뜻을 담았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는 "훌륭한 아티스트로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 다른 세대 간을 연결하고, 또 세계가 많이 분열돼 있는 것 같은데 분열된 세상을 연결할 수 있는 팀이 되길 바란다는 뜻에서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아이랜드'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명가 Mnet과 방탄소년단을 세계적 그룹으로 키워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아이돌그룹을 론칭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프로듀스101'의 투표 조작 사건 등으로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신뢰도가 급락하면서 별다른 화제를 이끌진 못했다.
하지만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글로벌적인 관심에 힘입어 전 세계 K팝 팬들에게는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해외 진출에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됐다. 실제로 '아이랜드' 시청자 투표가 있을 때마다 빅히트의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의 '아이랜드' 커뮤니티 가입자는 170여개국의 총 250만여명에 달했다. 최종회까지 누적 시청자 수 역시 3400만명을 돌파했다.
'아이랜드'를 통해 최종 데뷔조로 선정된 엔하이픈은 방시혁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을 거쳐 글로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다. 최종회에서 공개된 파이널 테스트곡 '콜링'은 지난 19일 낮 12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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