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통신] STVV 언론담당관, "이승우, 이번 시즌 큰일 터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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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무언가 크게 할 것 같다." 신트트라위던 VV의 알랭 코닉스 언론담당관이 이승우의 이번 시즌을 전망했다.
'스포탈코리아'는 코닉스 담당관과 이승우,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서울올림픽 때 기자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다. 이승우가 태어나기 전이었다. (웃음) 당시에도 이미 발전된 나라였다.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예의가 발랐다"며 한국의 좋았던 인상을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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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신트트라위던(벨기에)] 김남구 통신원= “올 시즌 무언가 크게 할 것 같다.” 신트트라위던 VV의 알랭 코닉스 언론담당관이 이승우의 이번 시즌을 전망했다.
‘스포탈코리아’는 코닉스 담당관과 이승우,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신트트라위던으로 오기 전 30년 이상을 벨기에 언론에서 스포츠 전문기자로 활약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벨기에 기자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서울올림픽 때 기자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다. 이승우가 태어나기 전이었다. (웃음) 당시에도 이미 발전된 나라였다.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예의가 발랐다”며 한국의 좋았던 인상을 떠올랐다. 또한 “지금 한국 문화가 세계 중심이 되는 것 같다. K-Pop, 한국 음식도 유명하다. 특히 김치는 건강에 매우 좋다. 작년 한국 영화 기생충은 너무 대단했다”며 이승우에게 K-pop 가수는 누구를 좋아하는지 묻기도 했다. 더불어 그는 “벨기에가 한국전쟁에 많은 군인을 보냈었다”며 한국과 벨기에의 관계도 언급했다.
사실 코닉스 담당관의 이승우에 대한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 지난 시즌 이승우는 경기를 거의 뛰지 못했기에 언론의 인터뷰를 여러 차례 거절하였다. 반면, 언론과의 관계를 담당하는 그로서는 그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코닉스 담당관은 “처음에 이승우가 거만한 줄 알았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아주 괜찮은 친구”라며 이승우에 대해 자기 생각이 틀렸다고 밝혔다.

이승우의 최근 좋은 모습과 관련하여, 그는 “전임 마르크 브리스 감독 체제 때와는 확실히 달라졌다. 나도 브리스 감독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를 기용치 않은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케빈 머스캣 감독에게는 확실히 선택받았다”며 “지난 안트워프전은 정말 최고의 퍼포먼스였다. 이 친구(이승우)는 이번 시즌 큰일을 저지를 것 같다”며, 이승우가 머스캣 감독 체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코닉스 담당관은 머스캣 감독이 공격수에게 수비를 강하게 강조하는 감독이라고 전했다. 그는 “머스캣 감독은 항상 공격진에게 ‘Keep the ball’을 강조한다. 감독은 공격수가 일선에서 공을 뺏겨 실점하면 모든 책임은 공격수에게 있다며, 공격과 수비를 같이 하는 것이 그의 스타일이다”고 머스캣 감독의 전술 성향을 언급하며 이승우가 수비에도 많이 신경 써야 함을 조언하였다.
사진=김남구 통신원, 신트트라위던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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