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천재 돼지 복남이..1년만 바뀐 신세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0. 9. 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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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 / 사진=SBS 동물농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동물농장'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는 복남이의 1년만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1년 만에 등장한 천재 돼지 복남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천재 돼지 복남이가 1년 만에 등장했다. 하지만 이 집의 새로운 식구인 강아지 복순이 때문에 복남이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복순이는 남다른 천방지축 성격으로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특히 복순이는 함께 사는 복남이에게만 유독 공격적인 태도로 걱정을 샀다.

이찬종 동물행동 심리전문가는 "다른 강아지들은 복순이가 공격하면 강하게 공격한다. 하지만 복남이는 다른 강아지들과 다르게 행동이 둔하기 때문에 더욱 시마 게 공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남이도 화가 나면 무섭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복순이가 도망가지 못하게 작은 곳에 둘을 놓고 그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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