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진로 변경하던 승합차-버스 추돌..9명 부상

원종진 기자 2020. 9. 2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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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9일)밤 8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 분기점 부근에서 40살 A씨가 몰던 스타렉스 차량과 고속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 스타렉스 차량 탑승자 8명과 고속버스 기사 51살 B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2차로에서 직진하던 스타렉스 차량이 버스 전용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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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9일)밤 8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 분기점 부근에서 40살 A씨가 몰던 스타렉스 차량과 고속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 스타렉스 차량 탑승자 8명과 고속버스 기사 51살 B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2차로에서 직진하던 스타렉스 차량이 버스 전용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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