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립초 학비 천만 원 넘어..양극화 우려"
박지성 2020. 9. 18. 22:17
[KBS 광주]
광주지역 사립초등학교의 연간 학비가 천만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지역 사립 초등학교인 살레시오와 삼육, 송원초등학교의 예산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입학금을 포함한 학부모 부담금이 최소 천 28만원에서 최대 천 273만원으로 대학 평균 등록금의 2배에 육박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경제적 여건에 따라 교육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교육 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학부모 부담금 산정 근거를 공개하는 등 사립초등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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