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지웰, 생활 플랫폼 업체 만나 시너지 극대화..매각 흥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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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에 주가도 강세다.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생활 플랫폼과 만났을 때 시너지가 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복지 정책을 강화하는 정부 시책에 따른 수혜가 큰 기업이라는 점에서 인수 희망자도 적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생활 밀접형 플랫폼 업체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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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지웰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에 주가도 강세다.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생활 플랫폼과 만났을 때 시너지가 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후 1시 21분 현재 이지웰은 전일 대비 18.66% 오른 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간사 삼일PwC는 이지웰 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태핑 단계로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지웰 최대주주는 김상용 이지웰 이사회의장으로 지분 20.72%를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 근무가 늘고 온라인 쇼핑이 확산하면서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상반기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영업이익은 43% 늘었다. 지역화폐 사업을 추진하면서 외형이 빠르게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복지 정책을 강화하는 정부 시책에 따른 수혜가 큰 기업이라는 점에서 인수 희망자도 적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특히 인터넷 복지 쇼핑몰이라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생활 밀접형 플랫폼 업체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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