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사흘째 500명 수준
김혜민 기자 2020. 9. 17.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 수준을 이어갔습니다.
NHK 집계에 따르면 도도부현별로 발표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도쿄도 171명을 포함해 총 491명입니다.
일본의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이후 사흘째 5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수치를 포함한 누계 감염자 수는 7만8천32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 수준을 이어갔습니다.
NHK 집계에 따르면 도도부현별로 발표된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도쿄도 171명을 포함해 총 491명입니다.
일본의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이후 사흘째 5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날 수치를 포함한 누계 감염자 수는 7만8천32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누계 사망자 수는 이날 9명 늘어 1천503명이 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혜민 기자kh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료 보기 싫다” 운전석 가리고 운행하다 '쾅'
- '라임' 알린 김한석 “부도 0% 얘기에 8억 투자했는데”
- “믿고 샀는데”…최저가 업체에 후기 모두 몰아준 쿠팡
- LG화학 배터리 분사, 국민청원까지…개미들 '원성' 왜?
- 점심 건너뛰어도 겨우 분류 마쳐…올해만 7명 과로사
- 이번 추석 연휴, '추캉스'?…강원 · 제주 숙소들 꽉 찼다
- “목에 불 난 것 같다” 미국 산불 연기 피해 극심
- 25t 화물차 대롱대롱 매달리다 '쿵'…공장 정전
- “쌍꺼풀 수술 몇십만 원 이벤트”…심의 없는 '성형 앱'
- 쟁점된 秋 아들 '3차 휴가'…누가, 언제 연가 신청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