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김민석 '가짜 치킨집' 찾기 실패..눈썹 벌칙까지[★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2020. 9. 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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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에서 개그맨 유재석과 배우 김민석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가짜 치킨집 찾기에 성공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는 게스트 김민석이 출연해 멤버들(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과 함께 가짜 치킨집 찾기에 나섰다.

이날 김민석은 '가짜 치킨집 찾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종 결정 시간, 제시와 전소민, 오나라, 미주는 첫 번째 치킨집을 골랐고, 김민석은 두 번째, 유재석은 세 번째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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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에서 개그맨 유재석과 배우 김민석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가짜 치킨집 찾기에 성공했다. 실패한 김민석은 눈썹 지우기 벌칙까지 받게 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는 게스트 김민석이 출연해 멤버들(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과 함께 가짜 치킨집 찾기에 나섰다.

이날 김민석은 '가짜 치킨집 찾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민석은 시작부터 "주방보조를 5년간 했는데 주방 그을음이 드라마 세트장 같다", "선풍기 선 꼬여있는 것부터 가짜 같다"는 등 예리한 지적을 하며 꼼꼼하게 추리했다.

첫 번째 치킨집 사장 콤비가 서점 출신이라고 하자 "맛집 아니냐. 서점에서 일하다가 맛집이 된다? 그럼 지나가던 개가 튀겨도 맛집이 된다"며 의심했다. 김민석은 두 번째 초콜릿 치킨집과 세 번째 기계가 튀겨주는 치킨집에서도 "별명이 형사였다"며 치킨 맛과 인테리어 등을 확인했다.

최종 결정 시간, 제시와 전소민, 오나라, 미주는 첫 번째 치킨집을 골랐고, 김민석은 두 번째, 유재석은 세 번째를 골랐다. 가짜 치킨집은 첫 번째였다. 심지어 김민석은 눈썹 밀기 벌칙까지 당첨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방송화면 캡처

한편 이날 제시는 유재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평소 유재석에 대한 애정을 자주 표현하던 제시는 "(유재석이) 아빠 같다. 아빠가 나를 엄청 보호해준다"며 "예능 나가면 (욕 먹을까봐) 걱정된다. (촬영) 끝나면 (유재석에)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 싸가지 없게 해서 미안하다'고"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제시를 처음 보면 낯설 수 있지만 보다 보면 안 그렇다. 요즘은 표현으로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제시를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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