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역사' 신록, 역도 남자 61kg급 용상 한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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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경량급 유망주 신록(18세·고흥고)이 남자 역도 61㎏급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신록은 17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0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61㎏급 결선에서 인상 127㎏, 용상 163㎏, 합계 290㎏을 들어 우승했습니다.
용상 3차 시기에서 신록은 한국 기록인 163㎏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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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경량급 유망주 신록(18세·고흥고)이 남자 역도 61㎏급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신록은 17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0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61㎏급 결선에서 인상 127㎏, 용상 163㎏, 합계 290㎏을 들어 우승했습니다.
이날 2위를 차지한 정현목(전남체고)의 합계 기록이 242㎏(인상 105㎏, 용상 137㎏)이었을 만큼 신록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록은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습니다.
용상 3차 시기에서 신록은 한국 기록인 163㎏을 들었습니다.
국제역도연맹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었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습니다.
대한역도연맹도 한국기준기록표를 만들었고, 한국 남자 61㎏급 용상 한국기록은 162㎏으로 정했습니다.
같은 체급 실업팀 선배들도 아직 실전에서는 들지 못한 용상 163㎏을 고교생인 신록이 들었습니다.
신록은 인상에서는 자신이 보유한 한국 학생기록(종전 125㎏)을 2㎏ 경신했고, 합계에서는 자신이 지난달 7일 실업선수권에서 달성한 한국 주니어기록(종전 283㎏)을 7㎏이나 넘어선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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