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택배 로봇 공개.."사람처럼 생각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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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고객에게 최종적으로 택배 물건을 배송하는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제일재경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어제(16일) 저장성 항저우 윈치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인 '윈치 대회'에서 '샤오만뤼'라는 이름이 붙은 택배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샤오만뤼'는 '작고 거친 나귀'라는 뜻으로 네 바퀴를 단 큰 여행용 가방처럼 생긴 로봇은 물류 집하장에서 출발해 가정과 사무실 등 고객들이 있는 곳으로 물건을 갖다주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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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고객에게 최종적으로 택배 물건을 배송하는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제일재경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어제(16일) 저장성 항저우 윈치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인 '윈치 대회'에서 '샤오만뤼'라는 이름이 붙은 택배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샤오만뤼'는 '작고 거친 나귀'라는 뜻으로 네 바퀴를 단 큰 여행용 가방처럼 생긴 로봇은 물류 집하장에서 출발해 가정과 사무실 등 고객들이 있는 곳으로 물건을 갖다주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알리바바 측은 이 로봇이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이 로봇은 0.01초 안에 행인과 차량 등 100여 개 이상의 대상 움직임을 동시에 포착해 상대방의 행동 의도를 판단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알리바바 측은 설명했습니다.
(사진=중국 테크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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