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24도' 바람 불고 선선..내일까지 곳곳 비

2020. 9. 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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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린 구름에 바람까지 불어 드니 더욱 선선합니다.

오늘(17일)은 이렇듯 흐린 가운데 낮 더위가 쉬어가겠는데요, 충청 이남과 제주에는 비 예보까지 함께 들어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제주도, 그리고 남부지방도 곳곳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렇게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내일 낮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최고 80mm, 특히 산지에 100mm 이상으로 비의 양이 제법 많겠는데요, 남부지방은 5~40mm로 그 양의 편차가 제법 있겠습니다.

충청은 오늘 저녁까지 비가 내리기는 하지만 양이 5mm 미만으로 아주 적겠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은 하늘에 구름만 잔뜩 지나겠습니다. 바람 불며 날씨가 쾌적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서울이 24도, 대전과 광주, 전주 모두 2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파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한층 더 선선해지면서 가을색이 짙어지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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