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리아, 상대에게 침 뱉는 장면 카메라에 포착..중징계 전망

이형주 기자 2020. 9. 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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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디 마리아(32)가 침 뱉는 장면이 확인됐다.

곤살레스는 디 마리아가 경기 중 언쟁을 벌이다 침을 뱉었다고 항의했다.

경기 후 리그 앙 사무국이 중계 카메라를 돌려봤지만, 해당 상황에서 디 마리아의 등이 포착돼 그가 침을 뱉었는지 안 뱉었는지 알 수 없었다.

리그 앙 사무국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징계 위원회를 열 것이고 23일 디 마리아를 직접 출석 시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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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디 마리아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앙헬 디 마리아(32)가 침 뱉는 장면이 확인됐다.

파리 생제르망 FC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프랑스 일드프랑스레지옹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 앙 3라운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PSG와 마르세유의 경기는 르 클라시크라고 불리는 더비전으로 프랑스 최고의 라이벌전이다. 일찍부터 치열한 경기가 예상됐지만, 현실은 그 이상이었고 막판 난투극으로 양 팀 도합 5명이 퇴장당하기도 했다. 

네이마르 다 실바와 알바로 곤살레스가 포함된 난투극이 주목을 받았지만, 그 전에 디 마리아가 연루된 침 뱉기 논란도 있었다. 곤살레스는 디 마리아가 경기 중 언쟁을 벌이다 침을 뱉었다고 항의했다. 

텔레풋이 공개한 화면 알바로의 얼굴을 향해 침을 뱉는 디 마리아

경기 후 리그 앙 사무국이 중계 카메라를 돌려봤지만, 해당 상황에서 디 마리아의 등이 포착돼 그가 침을 뱉었는지 안 뱉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16일 프랑스 언론 텔레풋이 공개한 영상으로 통해 그가 침을 뱉었음이 확인됐다. 최근 그가 코로나19에 걸렸다 완치된 적이 있어 디 마리아는 더 큰 지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그 앙 사무국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징계 위원회를 열 것이고 23일 디 마리아를 직접 출석 시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텔레풋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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