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넘겨진 윤미향..檢 "치매 길원옥 할머니 속였다"
2020. 9. 15. 16:42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덕현 SBS 시민사회팀 기자, 김태현 변호사
--------------------------------------------
● 폭로 후 4개월…윤미향 재판에 넘겨졌다
김태현 변호사
"보조금법 위반·업무상 배임 및 횡령·준사기 등 혐의 기소"
"의원직 임기 끝날 때쯤 대법 판결 나올 듯"
김덕현 SBS 시민사회팀 기자
"윤미향 딸 유학비 유용 불기소…검찰 '유학자금 소명' 판단"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리 보여줘야지”…17세 멤버 포함 걸그룹에 노출 강요 발언 파문
- '소재 불명' 윤지오, SNS에 버젓이 파티 영상 올렸다
- 장기중, 31세 연하 매니저와 재혼·출산 공식화…불륜 의혹 증폭
- '순직'에 10년 걸렸다…20살 의경 죽음 내몬 가혹행위
- “3분마다 위치 확인, 거부하니 같이 일 못한다더라”
- 정용진 부회장 SNS에 등장한 전지현…백종원 이어 뜻밖의 친분
- 서로 구조하려다 참변…의암호 사고 순간
- 화마 훑은 자리마다 숯덩이…美 산골 마을 아찔한 대피
- “마지막까지 엄마라고” 징역 22년 판결문 읽다 울먹
- “국방부 민원실 녹취파일 1,500여 개 분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