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완전한 창원 생활' 시작..새 훈련장서 첫 훈련

김형열 기자 2020. 9. 15.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훈련장과 사무국까지 창원으로 옮겨 '완전한 창원 생활'에 들어갑니다.

LG는 새 시즌을 앞두고 창원 훈련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뒤 농구단 전체가 창원으로 이전했습니다.

LG 농구단은 지난 7월 창원시와 협약으로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을 전용 훈련장으로 쓰면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훈련장과 사무국까지 창원으로 옮겨 '완전한 창원 생활'에 들어갑니다.

LG는 15일 "오늘 새로운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LG는 새 시즌을 앞두고 창원 훈련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뒤 농구단 전체가 창원으로 이전했습니다.


창원을 연고지로 둔 LG 농구단은 그동안 홈 경기만 창원체육관에서 치르고 시즌 준비나 훈련 등은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 챔피언스파크에서 해, 선수들은 홈 경기가 끝나면 이천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서울에 있던 구단 사무국까지 모두 창원으로 옮겼습니다.

LG 농구단은 지난 7월 창원시와 협약으로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을 전용 훈련장으로 쓰면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

조성원 LG 감독은 "선수 시절 창원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이 나서 더 열심히 뛰었던 기억이 있다"면서 "선수들이 창원에서 팬들과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고, 팬들을 위한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LG 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완화하면 창원 팬들을 초청해 훈련장 투어 및 훈련 공개 등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사진=창원 LG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