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피롱코바·부샤드 등 프랑스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김동찬 2020. 9. 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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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110위·영국)가 이달 말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

프랑스 테니스협회는 15일 올해 프랑스오픈에 와일드카드를 받게 된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프랑스오픈에서는 피롱코바가 2016년 8강, 부샤드는 2014년 4강이 각각 최고 성적이다.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는 27일부터 2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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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앤디 머리(110위·영국)가 이달 말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

프랑스 테니스협회는 15일 올해 프랑스오픈에 와일드카드를 받게 된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머리는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 경력이 있으며 프랑스오픈에서는 2016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허리와 고관절 등 부상 때문에 현재 세계 랭킹 100위 밖에 머무는 머리는 14일 끝난 US오픈에서는 2회전까지 진출했다.

스베타나 피롱코바 [AP=연합뉴스]

여자 단식에서는 스베타나 피롱코바(156위·불가리아)와 유지니 부샤드(167위·캐나다) 등이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피롱코바는 2017년 윔블던 이후 결혼 및 출산 등의 이유로 코트를 떠났다가 올해 US오픈을 통해 복귀, 단식 8강까지 진출했다.

2014년 윔블던 준우승자 부샤드는 최근 부진했으나 13일 끝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TEB BNP 파리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부샤드가 투어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2016년 3월 말레이시아오픈 준우승 이후 이번이 4년 6개월 만이었다.

유지니 부샤드 [EPA=연합뉴스]

프랑스오픈에서는 피롱코바가 2016년 8강, 부샤드는 2014년 4강이 각각 최고 성적이다.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는 27일부터 2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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