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피스텔서 현대重까지 코로나19 확산"

이준석 입력 2020. 9. 1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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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확산한 코로나19가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샤이나' 오피스텔에서 시작된 것으로 울산시 역학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울산시 방역 당국은 울산 125번 확진자가 지난달 27일, 부산 샤이나 오피스텔에서 진행된 부동산 사무실 개업식에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부산 31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125번 확진자는 현대중공업 직원인 121번 확진자의 아내로, 울산시는 125번 확진자로부터 현대중공업 직원과 직원 가족 등 13명에게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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