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스트 아베' 스가 "제 모든 것을 일본을 위해"

오는 16일 국회 선거로 일본 총리에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아베 신조 총리의 뒤를 잇는 새 총리로 확정됐습니다. 일본의 집권당인 자민당은 14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총재 선거에서 스가 관방장관을 새 총재로 선출했습니다. 스가 총재는 이 자리에서 아베 정권을 계승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당선 발표 후 수락 연설 전해드립니다.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