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신인왕 유력 셰플러, 코로나19 확진으로 US오픈 결장

권훈 2020. 9.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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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이 유력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US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셰플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US오픈은 오는 18일부터 뉴욕주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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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셰플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019-2020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이 유력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US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셰플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US오픈은 오는 18일부터 뉴욕주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셰플러가 빠진 자리는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가 채운다.

셰플러는 지난 시즌에 7차례 톱10에 입상했으며 페덱스컵 랭킹 5위에 올라 신인 가운데 가장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그는 특히 지난달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2라운드에서 59타를 때려 주목을 받았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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