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는 '영상 대면'으로..우리말 대체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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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온택트'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영상 대면, 화상 대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온택트(ontact)는 직접 만나지 않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식을 의미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새롭게 쓰이는 용어입니다.
또 온실가스와 같은 유해 물질의 실질적인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하는 '네트 제로(net zero)'의 대체어는 '순 배출 영점화'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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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온택트'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영상 대면, 화상 대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온택트(ontact)는 직접 만나지 않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식을 의미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새롭게 쓰이는 용어입니다.
또 온실가스와 같은 유해 물질의 실질적인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하는 '네트 제로(net zero)'의 대체어는 '순 배출 영점화'로 정했습니다.
아울러 별도의 땅이 없이 농작물을 재배하는 집이나 그런 활동을 뜻하는 '홈 팜(home farm)'은 '가내 텃밭'으로 정했습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4∼6일 열린 새말모임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말모임은 국어 전문가를 비롯해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위원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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