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성기 노출 혐의로 구금된 뒤 풀려나

신창용 2020. 9. 13.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종합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32)가 성기 노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3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최근 프랑스 코르시카의 경찰서에 구금됐다가 이날 기소 없이 풀려났다.

경찰은 맥그리거가 코르시카의 한 술집에서 성추행 시도로 볼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성기를 노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맥그리거는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칼비에서 출발해 모나코에 도착하는 180㎞ 수상자전거 자선 경주대회에 참가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FC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아일랜드 출신의 종합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32)가 성기 노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3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최근 프랑스 코르시카의 경찰서에 구금됐다가 이날 기소 없이 풀려났다.

경찰은 맥그리거가 코르시카의 한 술집에서 성추행 시도로 볼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성기를 노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맥그리거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맥그리거는 혐의를 격렬하게 부인했다"고 전했다.

맥그리거는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칼비에서 출발해 모나코에 도착하는 180㎞ 수상자전거 자선 경주대회에 참가하고 있었다.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의 간판스타인 맥그리거는 지난 6월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맥그리거는 2015∼2016년 UFC 페더급 타이틀, 2016∼2018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다.

맥그리거의 이름이 사건·사고 뉴스에 오르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4월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술집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주먹을 휘둘러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2018년에는 UFC 223 미디어데이가 열린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 자신의 일행들을 데리고 UFC 선수들이 탑승한 차량에 손수레와 쓰레기를 집어 던지는 난동을 피우기도 했다.

changyong@yna.co.kr

☞ "32시간마다 부부관계를…" 독해지는 관찰예능
☞ '얼마나 심하면'…'성폭행' 국가비상사태 선포한 라이베리아
☞ 인천서 박쥐 목격담 잇따라…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은?
☞ "같은 탈영인데, 육해공군은 징역·카투사는…"
☞ "00 씨인가요? 코로나 명부 보고 연락했어요"
☞ 가정부와 재혼한 백만장자, 결혼 1년만에 사망…재산은?
☞ "김정은, 장성택 머리 잘린 시신 간부들에 전시"
☞ 화장실 변기 앉았다 뱀에 그곳 물린 남성
☞ 산불 피하려 차로 대피했던 10대 소년 결국…
☞ 의대후배의 호소 "본과4년 선배께 부탁드린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