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좀 외로워".. '70년대 멜로 여왕' 이효춘 나이는?

박정웅 기자 2020. 9. 13.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효춘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예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나이 70세인 이효춘은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실은 좀 외로워"라고 하는 등 반전 입담을 뽐냈다.

70년대 최고의 멜로 여왕으로 불린 이효춘은 13일 재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이효춘은 문숙,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과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배우 이효춘이 예능인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KBS 제공
배우 이효춘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예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올해 나이 70세인 이효춘은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실은 좀 외로워"라고 하는 등 반전 입담을 뽐냈다. 

70년대 최고의 멜로 여왕으로 불린 이효춘은 13일 재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이효춘은 문숙,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과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선보였다. 특히 이효춘은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효춘은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 비법을 공개하며 "항상 웃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문숙이 "잘 때도 웃을 수는 없지 않냐"고 하자 이효춘은 "무념무상으로 있으면서 입으로 웃는 척 하면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춘은 박원숙의 집에 찾아왔다. 혜은이가 "함께하려면 혼자 살아야 한다"고 했고 이혜춘은 "현재 혼자 살고 있다. 견디다 못해 탈출했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