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라인업] '마누라 라인' 출격!..리버풀, 리즈와 개막전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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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우승 타이틀에 도전하는 리버풀이 '마누라' 라인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리버풀은 1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를 치른다.
맨시티는 2017-18시즌부터 2시즌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6-07시즌부터 2008-09시즌까지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후 3연속 우승을 거둔 팀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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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2연속 우승 타이틀에 도전하는 리버풀이 '마누라' 라인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리버풀은 1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30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개막 이후 27경기 무패 행진(26승 1무)을 달리며 일찌감치 경쟁팀들과 격차를 벌렸다. 결국 2위 맨체스터 시티가 31라운드에서 첼시에 패하면서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최종 결과는 승점 99점이었다.
이제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PL에서 최근 10년 동안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은 맨체스터 시티뿐이다. 맨시티는 2017-18시즌부터 2시즌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 리버풀에 왕좌를 내줬다. 2006-07시즌부터 2008-09시즌까지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후 3연속 우승을 거둔 팀은 아직 없다.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출전한다. 중원에는 바이날둠, 케이타, 헨더슨이 호흡을 맞추고 4백은 로버트슨, 반 다이크, 고메즈, 아놀드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킨다.
이에 맞선 리즈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뱀포드가 출전하고 해리슨, 클리치, 에르난데스, 코스타가 2선에 포진했다. 필립스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달라스, 스트러니크, 코흐, 아일링이 4백을 구성했다. 메라이어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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