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샌디에이고전 연기

이성훈 기자 2020. 9. 12.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12일 만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오늘과 내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추가 확진자 파악을 위해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12일 만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오늘과 내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추가 확진자 파악을 위해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