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황의조, 3경기 연속 선발 출전..리옹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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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보르도에서 활약하는 황의조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황의조는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 리그앙 3라운드 홈경기에서 4-2-3-1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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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보르도에서 활약하는 황의조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황의조는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 리그앙 3라운드 홈경기에서 4-2-3-1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교체됐습니다.
2라운드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난적' 리옹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아 득점포를 노렸지만 아쉽게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보르도는 리옹의 공세를 힘겹게 막아내며 0대 0으로 비겨 개막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팀 내 최저인 평점 6을 줬습니다.
(사진=보르도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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