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36명..국내 발생 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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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1일) 하루 동안 136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2,055명이 됐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열흘 연속 1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가 118명, 해외 유입 사례가 18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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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1일) 하루 동안 136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2,055명이 됐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열흘 연속 1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확진자가 118명, 해외 유입 사례가 18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86명이 발생했고, 대전 7명, 충남 6명, 부산 4명, 대구·광주·강원 각 3명, 경북·경남 각 2명, 울산·제주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5명이 늘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355명이 숨졌습니다.
위·중증환자는 11명이 줄어 164명이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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