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금호, HDC현산에 계약해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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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오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시아나 항공 매각 불발 사실을 밝혔습니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오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관련 금호산업 측에서 현산 측에 계약 해제가 통보된 것에 대해 채권단으로서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산업경쟁력 강화 장관 회의를 열어 아시아나 항공 매각 무산 뒤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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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오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시아나 항공 매각 불발 사실을 밝혔습니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오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관련 금호산업 측에서 현산 측에 계약 해제가 통보된 것에 대해 채권단으로서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산업경쟁력 강화 장관 회의를 열어 아시아나 항공 매각 무산 뒤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이어 회의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에 2조4천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현산이 지난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며 시작된 아시아나 항공 인수·합병 여정은 10개월만에 결국 인수 불발로 끝났습니다.
노경진 기자 (jean2003@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econo/article/5907205_326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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