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김태희, 비가 '세젤멋'이라고"..부부동반 모임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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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가수 비와 그의 아내 김태희를 부부동반에서 만난 후일담을 전했다.
이후 등장한 박진영은 비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근황 토크를 나눴다. 특히 최근 비, 김태희와 부부 동반 모임에서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비는 "(김태희가) 순진한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제가 그만큼 믿음을 준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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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가수 비와 그의 아내 김태희를 부부동반에서 만난 후일담을 전했다.
10일 스튜디오 룰루랄라 웹 예능 채널 '시즌비시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비는 "중요한 분을 만난다. 누굴 만나더라도 떨리지 않는데 이분은 제 정신적인 지주다. 두 번째 아버지다"라며 박진영을 소개했다.
이후 등장한 박진영은 비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근황 토크를 나눴다. 특히 최근 비, 김태희와 부부 동반 모임에서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비는 김태희와 2017년 1월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진영은 "제수씨(김태희)에게 진짜 놀란 게 '어떻게 내가 이런 남편과 살 수 있지, 이렇게 멋진 남자가 내 옆에 있지'라고 생각한다. 네 단점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비는 "(김태희가) 순진한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제가 그만큼 믿음을 준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가 "박진형 형과 둘이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다. 우리가 남은 인생에서 가장 멋지고 젊은 지금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라며 셀프 사진관을 찾았다. 두 사람은 90년대 레트로 포즈와 박진영의 '남친짤' 콘셉트로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시즌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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