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중견수 바로 앞에서 낚아챈 공..역시 수비 장인!
이성훈 기자 2020. 9. 10. 08:03
'수비 장인' 롯데 마차도 선수가 어제(9일)도 예술 같은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중견수 바로 앞까지 뛰어가면서 행운의 안타가 될 타구를 잡아냈네요.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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