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장동 도로서 승용차 전복..1명 부상
유수환 기자 2020. 9. 9. 23:03
오늘(9일) 낮 12시 반쯤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지하철 공사 표지판을 피하려다가 차량이 전복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통사고 후 인대파열 수술”…박지윤, 병실서 떠올린 교통사고 상황
- 추미애 측 '국방부 전화' 수사…통화 내역 확보
- “별 보러” 통제 비웃는 한강 인파…술집 막자 모텔로
- 경찰 간부 '성범죄 구속' → 육아휴직 수당 그대로
- 엄마 도움 요청받은 美 경찰, 13살 자폐아에게 총 쐈다
- “공권력 주저 없이 행사”…금지 방침에도 “집회 강행”
- 너도나도 '영끌 대출'…빚내서 집 사고 주식 투자 했다
- “인큐베이터 비용 감당 못 해”…갓난 미숙아 쓰레기함에 버린 中 아버지
- '출입명부' 피해자의 호소…반성 없는 '연락男' 태도 폭로
- 추미애 아들 동료 “휴가 미복귀로 큰 문제 벌어지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