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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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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직활동을 하다가 일자리 찾기를 포기한 사람과 "그냥 쉬었다"는 사람이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은행 가계 대출도 역대 가장 큰 증가 폭을 나타냈는데 신용 대출이 많이 늘었습니다.
▶ '구직 단념' '그냥 쉰다' 역대 최대…활력 잃은 고용 시장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72836 ]
▶ 너도나도 '영끌 대출'…빚내서 집 사고 주식 투자 했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72837 ]

2. 추석 연휴 개천절에 일부 단체가 대규모 집회 강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공권력 주저 없이 행사"…금지 방침에도 "집회 강행"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72840 ]

3. 정부와 여당이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통신비를 2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화폐를 지급하거나 집합 금지 업소에 100만 원씩 현금을 주는 등 지자체별 지원책도 나오고 있습니다.
▶ 13세 이상 모든 국민에 통신비 2만 원 지원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72843 ]

4. 코로나 방역 강화로 영업이 중단된 PC방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문 닫은 PC방에 침입해 컴퓨터 부품 등을 훔쳐 가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문 닫은 PC방 누빈 침입자…값비싼 부품 싹 털어갔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72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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