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얼굴에서 빛이나네..이래서 걸그룹 원톱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여신으로 변신했다.

임윤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품 광고 촬영을 준비 중인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롱 드레스를 입고 여신으로 변신한 임윤아. 우아한 분위기는 그녀만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여기에 임윤아의 환한 미소 속 빛이나는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임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허쉬'와 영화 '기적' 촬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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