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이달 11일 견본주택 개관
주거형 청약 100% 추첨제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동시 분양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HDC아이앤콘스는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11번지 일원에 짓는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견본주택을 이달 11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85~124㎡ 크기 18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별로 85㎡ 75가구, 101㎡ 71가구, 124㎡ 40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 4~5 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알파룸 활용 및 펜트리 설계를 통해 수납 공간을 늘렸고, 최상층 펜트하우스에는 다락 공간을 제공한다. 주차 시설은 모두 지하에 배치해 지상은 ‘차 없는 단지’ 로 짓는다.
단지는 지역 최초로 전 가구에 광폭 테라스가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테라스 공간을 카페·정원·캠핑존·미니 골프연습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은 계속 좋아진다.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을 잇는 GTX-A 노선이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과 서울-문산고속도로 (2020년 예정)·김포-파주 간 제2외곽순환도로(2024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 호재도 있다.
차량 10분거리에 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으며, 메가박스·롯데시네마·카페거리 등 여가문화시설도 가깝다. 이밖에도 도보 10분 거리 내에 가온초와 지산중이 위치한다.
운정호수공원과 맞닿아 쾌적하다. 운정호수공원은 대지면적 49만 여㎡ 규모의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복합문화체험공간인 유비파크를 비롯해 생태체험관 에코토리움·장미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지난 2003년 2기 신도시로 지정,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주거·상업·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전방위적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운정신도시는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동시 분양하는 단지 내 상업시설은 30실 규모로 계획됐다. 190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며,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입점희망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운정호수공원을 따라 기조성된 F&B특화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빠른 상가활성화 및 거대 랜드마크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규모 주거단지 중심입지에서 약 1만 4000여 가구의 도보권 고정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고, 호수공원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공원 방문객 등 여가수요의 자연스러운 유입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고양지원 파주시법원·한국전력공사·농어촌공사·우체국·보건소 등으로 구성되는 법조행정타운이 조성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운정신도시는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조건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정부의 규제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며 “테라스하우스의 경우 중대형임에도 청약 예치금 300만원부터(전용 124㎡ 타입은 400만원) 접수가 가능하며, 100% 추첨제가 적용돼 가점이 낮은 관심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 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1408번지에 마련된다. 홈페이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12 ~14일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한편, HDC의 자회사인 HDC아이앤콘스는 지난 2000년 2월 설립해 2004년 현대산업개발 리모델링을 흡수 합병한 후, 그룹 내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더불어 건설 및 부동산 개발사업을 주력으로 발전해 왔다. 20여 년의 부동산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 · ‘별내2차 아이파크’ · ‘다산신도시 아이파크’ 를 시행했고, 최근 ‘광주 화정 아이파크’ ·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 ‘공덕역 주상복합’ 등을 진행하고 있다.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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