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 3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기대-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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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9일 LG전자에 대해 달라진 체력과 전장사업 성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올 3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며 "비수기에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요인은 언택트(비대면) 환경이 가전, TV의 온라인 구매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이익률 개선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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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KB증권은 9일 LG전자에 대해 달라진 체력과 전장사업 성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올 3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며 "비수기에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요인은 언택트(비대면) 환경이 가전, TV의 온라인 구매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이익률 개선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LG전자의 올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종전 7천738억원에서 8천202억원으로 상향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GM이 수소전기차 업체인 니콜라에 20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다"면서 "GM의 전기차 확대 전략은 LG전자 전장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과거 10년간 3분기 LG전자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를 제외하고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모두 감소했지만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6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는 LG전자 주가의 강력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류은혁기자 ehryu@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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