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하반기 기대되는 5G 대장주-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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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9일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하반기 기대되는 5G 대장주로 안테나 모듈 강자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케이엠더블유는 최근 5G 투자환경에서 국내 5G 상용화에 따른 MMR, MBF 등 5G 관련 장비, 부품 매출 증가되는 양상이다.
장 연구원은 "부품 사업은 신규 기지국 안테나 부품 및 ZTE와의 필터류 등이 납품 예상된다"면서 "하반기 5G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성장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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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키움증권은 9일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하반기 기대되는 5G 대장주로 안테나 모듈 강자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케이엠더블유는 최근 5G 투자환경에서 국내 5G 상용화에 따른 MMR, MBF 등 5G 관련 장비, 부품 매출 증가되는 양상이다. 매출비중은 지난해말 기준 시스템 62%, 필터류 23%, 사이트 솔루션 10% 기록, 올해도 비중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객사는 글로벌로 다변화돼 있는 상황으로 지난해말 기준 노키아64%, 삼성전자 13%, ZTE 13%, AT&T 3% 매출 비중이 나타난다”면서 “3월 라쿠텐향 4G RRA 공급 계약됐고, 북미 고객사향 RRH 공급 계약도 진행됐다”고 밝혔다.
올해 시스템 사업의 신규 매출은 일본, 중국 듀얼 밴드 MMR와 북미, 일본의 32, 64T 공동개발, 글로벌 5G RRA 같은 안테나 모듈, 부품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 연구원은 “부품 사업은 신규 기지국 안테나 부품 및 ZTE와의 필터류 등이 납품 예상된다”면서 “하반기 5G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성장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주가수준은 올해 실적대비는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올해 하반기, 내년부터 시작될 글로벌 5G투자 수혜가 기대된다.
장 연구원은 “내년 추정치를 근거한 실적에 피어 그룹 상대 배수를 활용해서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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