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박용택' KIA 타이거즈의 특별한 선물
이성훈 기자 2020. 9. 9. 08:06
논란 끝에 '은퇴 투어'가 무산된 프로야구 LG 박용택 선수가 현역 마지막 광주 원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KIA 구단이 경기 전 '고별식'을 열어 '제2의 인생'을 응원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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