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TV 호조에 3·4분기 실적 개선 예상-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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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9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22% 올린 11만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은 보급형 5G폰과 체질 개선 효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이고 자동차 부문은 정상적 수요 여건 속에서 흑자 전환을 시도할 것"이라며 "가전은 우수한 수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TV 부문은 이연된 대형 스포츠 이벤트 효과가 실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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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은 9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22% 올린 11만원을 제시했다. 가전 부문과 TV 판매 호조로 3·4분기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3·4분기 LG전자는 영업이익으로 993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7%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집콕생활 장기화로 가전과 TV활용도가 증가하다 보니 교체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가전이 주요한 트렌드로 정착하고 있고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은 보급형 5G폰과 체질 개선 효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이고 자동차 부문은 정상적 수요 여건 속에서 흑자 전환을 시도할 것”이라며 “가전은 우수한 수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TV 부문은 이연된 대형 스포츠 이벤트 효과가 실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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