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르브론 제임스, 가족 없이 PO 집중할 예정.. "그립지만 버블에 못 오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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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NBA) 사무국이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버블에 선수단 가족 입장을 허용한 가운데, 세 자녀의 아버지인 '킹'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는 가족들을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제임스는 8일(한국시간) 야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그립긴 하지만, 그들이 버블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며 가족들을 LA에 있는 집에 머물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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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사무국이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버블에 선수단 가족 입장을 허용한 가운데, 세 자녀의 아버지인 ‘킹’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는 가족들을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버블은 미국 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리그가 중단되자, NBA 사무국이 리그 재개를 위해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 월드에 꾸린 격리 공간이다.
제임스는 8일(한국시간) 야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그립긴 하지만, 그들이 버블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며 가족들을 LA에 있는 집에 머물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은 모험심이 많고 쉴 새 없이 무언가를 계속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버블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장소가 아니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실제로 버블의 입장은 허용된 상황이지만, 디즈니월드 시설은 폐쇄돼 이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임스는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다. 하지만 가족들이 LA에 머무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나는 플레이오프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우승 도전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르브론 제임스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만난 사바나 제임스와 오랜 동거 끝에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제임스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 브로니는 현재 고교 농구 선수로 활동하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유전자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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